💌 daily: 정말 당신의 마음을 흔드는 것 (포지티뷰 메일 #83)

2023. 9. 25.

Feel positive, Stay positive

POSITIVIEW

내가 없는 삶이 아닌 내가 또렷이 있는 삶. 다시 이런 삶을 살 수 있도록. - 조원재

Positiview mail #83 Daily 2023.09.25

제 마음을 흔드는 것, 제 꿈을 저 멀리 올려놓고 별처럼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그 생각이 바뀌었어요. 제게 꿈이 뭐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 꿈을 이야기하니 "그거, 지금 바로 해봐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제가 꿈이라고 여겼던 바로 그 행위를 저에게 먼저 요청해 주었어요.

꿈이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마다, 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멀리 올려놓았다는 걸 알아차렸어요. 꿈을 가까이에 옮기려면 꿈이 아닌 다른 것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꿈을 붙잡고 자신을 흔들 수 있어야 해요.

알게 모르게 너무도 다양한 일들이 '꿈' 하나에 '정렬'되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나에게 '주어진' 일, 어느 날 갑자기 미끄러져 다른 세계에 기울어지면서 알게 된 '새로운' 일, 전에 없던 '관계가 만들어지는' 일, 외부의 '보상이 없어도 되는' 일, 파고 또 파서 '그렇게까지 하는' 일, '고민 없이 계속'하게 되는 일, 그것들이 바로 꿈을 위한 프로젝트더라고요.

, 저의 꿈을 먼저 밝힐게요. 저의 꿈은 '포지티브 큐레이터', 긍정적인 정서 발달을 돕는 전방위적인 큐레이팅 활동을 하는 것이에요. 아직 세상에는 없는 개념입니다. 제가 만들었으니까요. 꿈을 실현한다는 게 정말 아득해 보여서 자꾸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요. 상상했던 것들이 현실에서 자꾸 씨앗처럼 날아오고 있어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상상을 올려다보지 않고 현실로 내려놓아야 할 책임이 바로 나에게 있다는 것. 상상을 현실로 불러올 적임자는 바로 나라는 것.

, 계속 '상상'을 반복해온 꿈이 있으신가요? 아득히 느껴져서 멀리 올려만 놓았나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그 상상의 씨앗이 하나하나, 자꾸 삶 속에 들어오고 있나요? 그렇다면 , 그 일의 적임자예요.

, 하나의 '꿈'에, 삶의 여러 가지가 '프로젝트'로 정렬됩니다. 이미 내 주변에 벌어진 '프로젝트'를 발견해 보세요.

Music 긍정 리듬
🎶 Embraceable You - duke jordan

Text 긍정의 말

계획이 있는 비전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계획이 없는 비전은 그저 꿈일 뿐이다. 비전이 없는 계획은 그저 고된 일이다. 하지만 계획이 있는 비전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영국 서식스 교회 벽에 새겨진 문구

- 책 '비즈니스 리프레임' , 이연주 지음

쫓기지' 않고 '위해서' 삽니다.

1. 살기 위해서 길을 쫓는 것이 아니라 길을 위해서 사는 것.

2. 하루하루가 그 길 위에 있다.

3. 실감을 표현으로 옮기고 표현으로 실감을 갱신한다. 이 왕복 운동이야말로 창조 행위의 진수다.

-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새로운 의미를 만들고 있나요?

수학은 설명할 뿐만 아니라, 그때까지 없었던 새로운 개념, 새로운 조작,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내면서 의미의 최전선을 확장해 나가는 행위다. 어른이 되면 의미의 세계는 안정된다.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의미를 만날 일이 희박해진다. 의자는 변함없이 의자고 문손잡이는 변함없이 문손잡이다. 그런데 안정된 의미의 세계는 평온한 대신에 권태롭고 단조롭다.

수학은 이 권태를 무너뜨린다. 새로운 기호와 새로운 기호조작의 규칙을 도입하면 우리는 그때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의미 불명의 행위에 빠져들 수 있다. 그 행위의 반복으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만들어진 길이 아니라 만드는 길을 가봐요.

방침을 세운다. 계산을 해 본다. 몇 번이나 실패를 반복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 그렇게 하면 정말로 하얀 빈 종이에서 시작했음에도 스스로 길을 발견해서 알게 되는 순간이 때때로 온다. 물론 아무리 애를 써도 마지막까지 풀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에는 전혀 몰랐던 문제를 혼자 힘으로 해결한 순간의 기쁨은 각별하다.

'모르는' 내가 백지와 마주해서 참고 기다리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아는' 나로 바뀌어 있는 것이다......아무리 작고 미미한 발견이라고 해도 백지로부터 시작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알게 된 순간의 기쁨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처음에는 아무리 불안하고 두렵게 느껴지더라도 먼저 자기 몸과 한 장의 백지로부터 시작해 보자.

-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무엇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나요?

광대한 우주의 혼돈 속에서 의미를 만들어 내려는 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나도 다른 어른들도, 모든 동물과 식물도 열심히 움직이고 열심히 일하며 하루하루 세계에 의미와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네가 움직일 때마다 너의 세계가 나타나듯이 네가 움직일 때마다 나의 세계는 동요한다.

-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나요?

1. 장소가 없어도 자리를 만들 수 있다.

2. 학교가 먼저 있고 거기서 배움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배움이 시작되고 나서 거기에 학교라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우리는 매일 머무는 것이 아니라 떠나고 있어요.

'장주는 꿈에 나비가 되었다. 펄럭펄럭 기분 좋게 날아다니는 나비였다. 스스로 만족하여 자기가 장주인 줄 몰랐다. 이윽고 깨어 보니 장주 자신이 분명했다. '알지 못하겠구나.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지, 나비가 꿈에 장주가 되었는지!' 장주와 나비 사이에는 반드시 구분이 있다. 이를 일러 물화 物化라고 한다.'

-<장자> '제물론' 중에서

장주는 어디까지나 장주고 나비는 어디까지나 나비다. 자기 자신인 건 변함이 없었지만 어느샌가 다른 것으로 탈바꿈해 있었던 것이다. 장자는 이 놀랄 만큼 오묘한 생성 변화를 '물화'라고 불렀다......자연은 끊임없이 '물화'되어 간다. 그래서 지금 있는 장소를 인수하는 것은 지금 있는 장소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지금이 지금이고 자신이 자신인 축적의 끝에 나도 이 장소도 이윽고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탐험한다는 것은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나는 연구자investigator다. 나는 탐험해 들어간다. 나는 특정 관점을 갖지 않는다...... 탐험가explorer는 전혀 수미일관하지 않는다. 자신이 언제 어느 순간에 놀랄 만한 발견을 하게 될지 그는 결코 알지 못한다.'

- 마셜 매클루언

('마셜 매클루언'이) 'make probes'라고 쓴 걸 '탐험에 들어간다'라고 번역해 보았다. probe는 '탐침'과 '탐색침'이라는 의미로, 'make probes'는 바깥에서 바라보는 대신 알고 싶은 세계로 들어가서 온몸으로 그것을 만져 봄으로써 정보를 얻는 방법을 뜻한다. 안다는 것은 일단 뭔가 작용을 가해 보는 것이고, 배운다는 것은 배워야 할 대상과 함께 자기를 변형시켜 나가는 것이라는 이미지를 생생하게 떠올려 주는 표현이다.

-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인생의 KPI는 빛나는 순간입니다.

1. 세상일이라는 것이 잘 진행되지 않거나 순조롭지 않은 것도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2. 아이가 사는 세계에는 일이 순조롭게 되어 가는지를 재는 기준이 없다. 세상일에 단위라는 잣대를 들이대어 고정된 척도와 비교해서 재는 발상 자체가 없다. 측정이 없는 세계를 측정하지 않은 채 아이들은 모든 순간을 온몸으로 살아낸다.

3. "감동을 담아 말하려고 하는 대상에서 문득 번뜩이는 것을 느꼈다면 그 인상이 사라지기 전에 곧바로 표현해야 한다"라고 바쇼는 말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단지 온몸으로 현재를 살아내는 아이의 세계는 덧없는 순간의 '빛'에 안겨 있다.

4.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진척되는 것만으로는 잡을 수 없는, 잴 수 없는 순간의 선물이 있다.

5. 순조로운 진행과 진척에 묶이지 않은 채 잴 수 없는 이 세계를 헤아리고 골똘이 생각에 잠긴다......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잘 진척되지 않는 시간의 밑바탕에 현재라는 순간의 빛이 있다.

-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나요?

"이 모든 청년들은 매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들의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 때마다 자신들에게 힘이 있다는 느낌이 강해지면서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제인의 이야기는 우리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느낄 때 그렇게 하려는 수단만 주어진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발생하고 그 보답으로 희망이 널리 퍼져나간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확고하고도 감동적인 목표, 그 목표를 실현하려는 현실적인 방안,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장애물이 가로막더라도 계속할 수 있는 사회적인 뒷받침, 이 네가지 조건은 희망에 관한 연구 결과로도 효과가 입증된 강력한 본보기였다.

- 책 '희망의 책' , 제인 구달 외 지음

당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삶으로 가져오고 있나요?

"한 사람의 인생에서 희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신의 주체성이죠. 자신의 능력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는 효능감을 맛보는 것이에요."
- 더글러스 에이브럼스

"나에겐 특정한 재능이 주어졌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그런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 보여요. 어떤 경우든, 이유가 있든 없든, 나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미래 세대의 이익을 위해서 미력하나마 내 몫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인정하기 이상한 기분이지만,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인 건 뭔가 이유가 있다고 믿어요. 내 인생을 돌아보면, 나를 위해서 일종의 행로가 지도처럼 그려져 있었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나에게 기회가 주여졌고, 그저 올바른 선택을 내리기만 하면 되는 거였어요."

- 제인 구달

- 책 '희망의 책' , 제인 구달 외 지음

마음을 흔드는 것을 향하고, 방황할 줄 알아야 해요!

1. 타인이 봤을 때, 빈센트의 20대 시절은 의미 없는 일들을 전전하며 삶을 허비한 것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때 그는 자기가 '진정 하고 싶은 행위'를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한 것이었다. 누가 시켜서 한 것도, 남이 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 한 것도 아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그 답을 스스로의 힘으로 찾아 행한 것이다.

2. 그런데 화가의 길을 가기로 한 순간, 빈센트는 또다시 번데기가 되었다. 화가로서 '정말 그리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발견해야 하는 일생일대의 과제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3. 이 난제를 그는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빈센트는 다시 방황을 선택했다. 20대 때 화가의 길을 발견하게 해주었던 그 행위를 화가가 되어 또다시 반복했다. 그때그때 그가 본 것들 중 진정 그리고 싶은 것을 진심을 다해 그리고 또 그리는 '예술적 방황의 여정'을 시작했다.

4. 누군가가 시키는 것을 맹목적으로 한 것도, 남이 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 한 것도 아니었다. 빈센트는 자기 마음을 '진정으로' 흔드는 모든 것을 '직접 몸을 움직여'그렸다. 생각만 하다만 것이 아니었다. 대충 그려보다 만 것이 아니었다.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열을 다해' 그렸다.

5. 지금 우리는 그 과정 어디쯤에 있을까?

- 책 '삶은 예술로 빛난다.' , 조원재 지음

관성속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나요?

1. 오늘따라 도처에 있는 모든 것이 달라 보일지 모른다. 오늘도 돌아가 머물 집이 있다는 것. 그 당연한 귀가의 이벤트가 새삼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지 모른다. 매일 습관처럼 걸어온 만큼 의식조차 하지 않던 길거리에서 전혀 색다른 향기가 풍길지 모른다. 매일 그 길을 함께 걷던 익숙한 이의 눈빛에서 그동안 발견하지 못한 푸른 수국의 마음을 발견하게 될지 모른다......

흔하고 평범하고 익숙하던 그 모든 것이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다. 새롭다. 특별하고 소중하다. 그렇다. 바로 우리의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이다.

2. 무의미하게 여기기 십상인 것들에 너무나 희소하고 특별한 의미, 즉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는 순간, 그것이 바로 예술의 순간이다.

- 책 '삶은 예술로 빛난다.' , 조원재 지음

당신의 존재 자체가 예술입니다.

다른 선수들이 가는 길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강점과 목적을 분명히 알고 자신이 꿈꾸는 경지를 향해 자신만의 훈련을 거듭하는 선수에게서 예술을 본다. 남들도 다 하는 일이기에 평범한 것이며 무가치하게 여기는 것이 아닌, 그 일에서 자기만의 의미를 발견하고 일관되게 추구해 가는 친구에게서 예술을 본다. 학창 시절 내내 변함없이 정갈하고 정성이 그득 담긴 어머니의 도시락에서 예술을 본다......

자신만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존재 자체가 예술이며, 그는 자기만의 예술을 현실의 삶에서 실현해 가고 있는 것이다.

- 책 '삶은 예술로 빛난다.' , 조원재 지음

멀어지면 가까워지고, 흐릿해지면 선명해집니다.

1. 진정 좋은 예술작품이란 무엇일까?

내가 누구인지, 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담겨 있는 것. 이 세상에 한 가지만 던질 수 있다면 내가 던지고 싶은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한 진솔한 고민이 담겨 있는 것. 그것을 자기 고유의 개성으로 표현해 낸 것.

2. '지금 이 순간 진정 하고 싶은 것. 그것을 하자.' 그 마음의 소리. 그 진심.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진심으로 터져 나왔던 그 소리. 그 소리는 사진에, 책에 실컷 빠지게 했다. 그동한 잠재해 있던 미술의 맛에 푹 빠지게 했고, 일본을 거쳐 유럽까지 직접 미술작품을 보러 가게 만들었다.

그 진심의 말로에서 나온 모든 행위에서 생성된 체험들. 그 체험들 속에서 나는 사색했다. 그냥 증발시켜 버리지 않고 있는 힘껏 껴안았다. 서로 들러붙어 떼어낼 수 없을 정도로 찐득찐득해질 때까지. 그렇게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조금이나마 가진 잠재적 가능성이 무엇인지 몸으로 깨닫게 되었다.

3. 그 모든 불확실한 일탈의 감행이 모여 '건강한 방황'으로 정의되리라 믿는다. 그 일탈의 체험과 기억이 쌓이면 쌓일수록 자신의 정체가 점점 밝고 분명해지리라. 수많은 시도 끝에 점점 초점이 또렷해지는 피사체처럼.

- 책 '삶은 예술로 빛난다.' , 조원재 지음

당신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당신에게 정신적 만족을 주는 작업은 무엇인가? 그것이 당신의 예술이다. 그리고 그것을 단 한 번뿐인 당신의 삶에서 행할 때, 당신에게 예술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다른 대상이 아닌 (당신 자신)이 된다.'

2. 예술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진정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진정으로 울리는 소리를 들을 줄 알고, 그 소리를 따라 행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명백히 예술입니다. 그렇게 당신에게 예술이 '당신 자신'이 되길 바랍니다.

3. 당신에게 예술이 (당신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오리 여는 일.
대신 해줄 수 없는 일.

힘껏 열어젖혀
피어나는 일.

오직 꽃,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

- 책 '삶은 예술로 빛난다.' , 조원재 지음

Text 긍정의 말 다시보기

1. 계획이 있는 비전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2. '쫓기지' 않고 '위해서' 삽니다.
3. 새로운 의미를 만들고 있나요?
4. 만들어진 길이 아니라 만드는 길을 가봐요.
5. 무엇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나요?
6.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나요?
7. 우리는 매일 머무는 것이 아니라 떠나고 있어요.
8. 탐험한다는 것은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9. 인생의 KPI는 빛나는 순간입니다.
10.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나요?
11. 당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삶으로 가져오고 있나요?
12. 마음을 흔드는 것을 향하고, 방황할 줄 알아야 해요!
13. 관성속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나요?
14. 당신의 존재 자체가 예술입니다.
15. 멀어지면 가까워지고, 흐릿해지면 선명해집니다.
16. 당신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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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삶은 예술로 빛난다.' , 조원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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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수학의 선물' , 모리타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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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희망의 책' , 제인 구달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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