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어요.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남편이 사고로 다치고 쇄골 수술을 하는 여정에서 제 마음에서 고통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비로소 제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걱정을 달고 살았던 예전의 제 모습을 떠올리면서요.

"한 가지 크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공간을 차지하는 감정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두려움이 모든 공간을 압도했다면 지금은 저의 모든 공간 속에 스며든 사랑을 느낍니다."

영혼의 공간 점유율을 알고 있나요? 사랑인가요? 두려움인가요?

1. 두려움은 실재하지 않아요.
2. 두려움은 성장과 치유를 갈망합니다.
3. 두려움에 내딛는 순간, 자유를 발견하게 돼요!
4. 두려움의 처방전은 사랑입니다.
5. 사랑과 두려움, 무엇을 선택하며 살고 있나요?
6. 현재를 산다는 것은 사랑을 선택한다는 뜻이에요
7. 두렵다는 건 과거 속에 살고 있다는 뜻이에요
8.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9. 두려움의 반대말은 사랑입니다.
10. 우리는 사랑으로 삶의 비밀을 깨우칩니다.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